"지역 뮤지션 설 무대 부족"…대전 인디포럼서 해법 논의
대전 지역 인디음악의 현실과 과제를 짚는 '2026 대전 인디포럼'이 지난 18일 대전음악창작소 공연장에서 열렸다. 대전인디음악협회대전지역 인디음악의 현실과 과제를 짚는 '2026 대전 인디포럼'이 지난 18일 대전음악창작소 공연장에서 열렸다.대전인디음악협회와 대전챔버홀, 대전음악창작소가 공동 주관한 포럼은 지역 인디음악 생태계의 구조적 문제와 지속 가능한 성장 방안이 주요 화두로 다뤄졌다.발제에 나선 박홍순 대전인디음악협회장은 "실용음악 전공자와 인디 뮤지션은 늘고 있지만 공연 공간과 창작 지원은 부족하다"며 "지역 축제 역시 유명 연예인 위주로 운영돼 정작 지역 뮤지션이 설 무대는 줄어들고 있다"고 지적했다.토론에선 장기적인 공연 인프라 구축과 상설 클럽 문화 조성, 창작자 중심의 자생력 강화 필요성이 제기됐다.심예서 대전챔버홀 대표는 "예술가도 창작을 넘어 유통과 소비까지 고민하는 경영 주체가 돼야 한다"고 말했고, 김종군 부산민락인디트레이닝센터장은 부산 사례를 소개하며 "공연장과 교육, 플랫폼이 함께 구축돼야 지역 음악 씬이 살아날 수 있다"고 강조했다.포럼 뒤에는 지역과 부산 밴드 공연이 이어지며 인디음악 교류 가능성도 확인했다.출처 : 대전일보(https://www.daej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227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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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뮤지션 설 무대 부족"…대전 인디포럼서 해법 논의
대전 지역 인디음악의 현실과 과제를 짚는 '2026 대전 인디포럼'이 지난 18일 대전음악창작소 공연장에서 열렸다. 대전인디음악협회
대전지역 인디음악의 현실과 과제를 짚는 '2026 대전 인디포럼'이 지난 18일 대전음악창작소 공연장에서 열렸다.
대전인디음악협회와 대전챔버홀, 대전음악창작소가 공동 주관한 포럼은 지역 인디음악 생태계의 구조적 문제와 지속 가능한 성장 방안이 주요 화두로 다뤄졌다.
발제에 나선 박홍순 대전인디음악협회장은 "실용음악 전공자와 인디 뮤지션은 늘고 있지만 공연 공간과 창작 지원은 부족하다"며 "지역 축제 역시 유명 연예인 위주로 운영돼 정작 지역 뮤지션이 설 무대는 줄어들고 있다"고 지적했다.
토론에선 장기적인 공연 인프라 구축과 상설 클럽 문화 조성, 창작자 중심의 자생력 강화 필요성이 제기됐다.
심예서 대전챔버홀 대표는 "예술가도 창작을 넘어 유통과 소비까지 고민하는 경영 주체가 돼야 한다"고 말했고, 김종군 부산민락인디트레이닝센터장은 부산 사례를 소개하며 "공연장과 교육, 플랫폼이 함께 구축돼야 지역 음악 씬이 살아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포럼 뒤에는 지역과 부산 밴드 공연이 이어지며 인디음악 교류 가능성도 확인했다.
출처 : 대전일보(https://www.daej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2270312)